한겨레 - 5 Dez 2025

Table of content - 한겨레 (5 Dez 2025)

내란전담재판부 조급증에 ‘졸속 입법’
자산 불평등 최악…상위 10%가 절반 차지
국어·영어 ‘불수능’
AI 물결 거센데…중소기업, 디지털 인프라도 없다
독립영화는왜연말에몰릴까
학폭입시반영뒤벌어진일
쿠팡탈퇴절차위법성조사
비번도 로그인도 ‘무제한’해킹 문턱 낮은 IP카메라
쿠팡 탈퇴 ‘8단계 미로’…방미통위, ‘다크패턴’ 조사
내란전담재판부, 피고인들이 위헌소송 땐 재판 지연 우려
내란특검, 윤석열 위증 혐의로 추가 기소
공소청·중수청법 복수안 마련이르면 연말에 초안 공개한다
인사청탁 파문에도…민주 “범죄 연관안돼” 문진석에 경고만
‘김현지 실세론’ 부각되자…김남국 사표 서둘러 수리
윤지씨가가해자에게내린징벌
김종철 “국회,방미통위구성에힘모아달라”
계엄 옹호 이어 “간첩천국” 색깔론…‘윤석열 아바타’ 장동혁
우라늄 농축, 수익 배분하자는 트럼프…협상 새 변수
김병기 “필리버스터법 최우선 처리”소수정당들 “최후 저항수단 뺏는 것”
이대론 중기에 GPU ‘무용지물’…혁신 열매, 대기업 독식 우려
세계가 주목한 국산 AI칩도 있다“한국형 엔비디아들에도 지원을”
취업문은 좁고, 집값 급등은 남일30대 이하 가구주만 자산 줄었다
가구 평균소득 증감률
가구주 연령대별 자산 증감률
경북 아미산 자락에 15기 우뚝…바람 세지는 육상풍력
대입 학폭기록 지우려가해자들 ‘소송 무기화’
“2차 가해,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새롭게 힘 얻는 ‘온라인 미투운동’
절대평가 취지 무색한 ‘역대급 불영어’에…정시 변수 커져
창원 모텔 중학생들 피살…계획범죄 정황
수심 얕은 태화강에도? ‘울산판 한강버스’ 될 우려
아찔한 한강버스…지난달 좌초때 승객수도 제대로 몰랐다
그물털이 도둑들
고래잇 인기 할인 제품들. 자세한 내용은 점포 고지물 참고
EU, 러 동결자산으로 우크라에 ‘배상 대출’ 추진
왕푹코트 화재로 흉흉한 홍콩국외 반체제단체 활동 금지령
‘휘발유차’ 좋아하는 트럼프연비·배기가스 규제 풀었다
와세다대 ‘유학생 차등 등록금’ 도입 검토
‘국유재산 매각’ 일정 규모땐 국회보고 의무화
미, 한국차 ‘관세 15%’ 11월부터 소급 적용…부담 던 현대차
60억 아파트를 39억에 증여세 신고?강남4구·마용성 ‘꼼수 증여’ 다 검증한다
서울 아파트값 0.17% 상승…‘관망세’ 지속
SK 세대교체 속도…내년 신규임원 20%가 1980년대생
AI가앞당긴노동의종말
오픈AI, 삼성·SK와 한국 스타게이트 착수…“큰 투자 어려워”
갤S26에 자체 개발 엑시노스칩 쓴다삼성, 퀄컴 의존 줄이고 경쟁력 겨냥
전용 상영관, 안그래도 박 터지는데…
누가 진범인가
물방울처럼 맺힌 전쟁의 상흔
여자농구 “영원한 건 없다”
왼발 감각 잃었지만, 삶의 방향은 잃지않았다
양현종의 기어는 끝까지 ‘기아’
“81년 전 억울하게 죽은 친구들 흔적이라도 찾아야죠”
‘3·1운동 민족대표’ 백용성 스님 기념관 개관
국립고궁박물관, 경기 화성에 분관 세운다
인사
궂긴 소식
시민헌법 시대_
여의도 다양성 살리는 정치개혁
울분과 애도의 홍콩에서 세월호를 만나다
“좋은 언론? 그 고민 멈추지 않는 것”
‘대지’ 너머의 펄 벅을 아세요?
1년 전처럼, 국민의힘은 그곳에 없다
사과 없는 내란 1주년의 비극
자산불평등최악,격차완화특단의조처취해야
법원장회의, ‘사법부 독립’만말할거면모이지말라
김건희내란및국정농단혐의끝까지수사해야
1974~2025, 휠체어 위 글쓰기 투쟁
“장애인은 미래에서 온 존재”앨리스 웡의 ‘SF적 예언’
“장애인은 미래에서 온 존재”앨리스 웡의 ‘SF적 예언’
어떤 .txt이기를바라시나요?
20만명 대학살을 ‘집단 망각’시킨알제리와 맞선 소설
소설가의시·시인의소설
비밀속의비밀1·2
1938타이완여행기
바임
또하나의무지개
20만명 대학살을 ‘집단 망각’시킨알제리와 맞선 소설
그해야생은따뜻했다여우와나의
‘현자의 돌’ 좇은연금술 1500년인류 지성사로 복원하다
고통을다스리는민주주의
피터볼의중국지성사강의
프로이센-프랑스전쟁 1870 -1871
라캉을읽기위한기본
주술론
절벽에매단관…세계 ‘죽음’ 기행
같이 쓰기, 그세계로의초대
기후위기와 극우의 득세하나의 문제다
현실을응시한진솔한 기록자, 정아은
기후위기와 극우의 득세하나의 문제다
음악과문학의콜라보‘한로로’라는 세계
선착순과 알박기지구보다 더 지구같은 우주
야생의존재
정원에묻은것을파내야한다
엄마만남은김미자
풍경의언어
이윤보다생명을
“최애야,살기좋은세상만들어줄게”
헌옷이재활용될것이라는환상
있는그대로 아름다운, 자연
새책
“아빠랑 엄마랑싸울때나는자꾸눈을감게 돼”
있는그대로 아름다운, 자연
질투는나의힘
“아빠랑 엄마랑싸울때나는자꾸눈을감게 돼”
다잊은연애와무엇도잊지못한연애는같아서
“쇼츠야 쇼츠야, 세상에서…” K-국뽕환상곡
“제주 10년차, 수다로진료합니다”
세곡의노래, 세개의아쉬움,내년의바람
“사람들이보고싶어하는장애인은정해져있거든”
수중에100억원 생겨도,이일을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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